성일유화는 1985년 설립이래 30년 이상 석유화학제품 유통의 중요한 허브역할을 담당하며 많은 파트너사의 성원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탄탄한 내실과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통해 믿음과 신뢰를 구축한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제 성일유화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또 한번의 힘찬 도약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도약의 첫 걸음으로 오랜 시간 회사의 얼굴이 되어주었던 ‘성일유화’라는 사명을 뒤로하고 2018년 6월 10일,  ‘주식회사 목산(木山)’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나무(木)와 산(山)이 조화로운 숲을 이루고 변함없이 묵묵히 그 자리에서 계절마다 새롭고 조화로운 모습을 선사하듯 주식회사 목산은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진취적이고 든든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고의 서비스로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성일유화의 새로운 얼굴, ‘주식회사 목산’을 위한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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