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산과 엠에스 임직원이 함께 4/29 – 5/1, 총 3일간 남해와 여수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포근한 봄바람과 눈앞에 펼쳐지는 시원한 남해바다를 보며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야유회는 화성과 대전 간의 원거리로 교류가 쉽지 않은 성일유화와 엠에스 직원이 함께 모여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값졌습니다.
짧지만 함께 같은 것을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산 & 엠에스 임직원분들 앞으로도 모두 파이팅!